동화 당선 소감

동화 당선 소감

[ 제10회 기독신춘문예 ] "예수님 주시는 고운 무지개 빛 꿈,아이들에게 심어주고파"

한국기독공보 webmaster@pckworld.com
2009년 04월 17일(금) 14:25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 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40장 31절)

30대 중반이 넘어서야 만난 참 좋은 예수님과 연애하듯 기쁨과 감사로 지내며 믿음으로 말씀 속에 거하고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것이 삶의 빛임을 알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예수님이 주는 고운 무지개 빛 꿈과 아름다운 비전을 심어주고 끝없는 경쟁과 서열의 무게를 깃털처럼 가볍게 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동화를 썼습니다. 

부모님과 동역자 남편, 엄마의 글감인 사랑하는 나윤, 민형, 어작교와 정샘, 이지연샘 천사수민과 희경, 김신숙님, 남경화님, 아가페 성도들, 셀 가족들과 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축복의 통로가 되어 주신 최순남 목사님, 삶의 멘토 이옥형 권사님께 깊이 감사합니다. 기독공보를 위해 기도하며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께 이 모든 기쁨과 찬송 영광 드립니다. 아름다운 글로 생명나무의 열매를 맺으라는 하나님의 귀한 사명 기쁘게 받으며 할렐루야!
  
 ▶ 김 희 정
  - 1968년 경남 거창 출생
  - 건국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석사
  - 교육학 교재 집필
  - 어린이책 기획 및 창작활동
  - 함해노회 아가페 교회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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