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기자 kdhyeon@pckworld.com
2024년 10월 09일(수)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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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는 8일 김병진 목사(생명샘교회)를 초청해 직원예배를 드렸다.
김병진 목사는 고린도전서 15장 9절을 본문으로 '같은 마음'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사도 바울은 오랜 사역 중 많은 열매들을 맺었음에도 스스로를 '가장 작은 자'라고 고백한다"며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능력을 경험할수록 나 자신을 높이는 것이 아닌 겸손한 마음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 목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동역하는 우리 모두 바울처럼 주님 앞에 겸손한 마음을 품고 교회와 세상을 아름답게 섬기는 사명을 감당해가자"고 권면했다
김동현 기자
김병진 목사는 고린도전서 15장 9절을 본문으로 '같은 마음'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사도 바울은 오랜 사역 중 많은 열매들을 맺었음에도 스스로를 '가장 작은 자'라고 고백한다"며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능력을 경험할수록 나 자신을 높이는 것이 아닌 겸손한 마음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 목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동역하는 우리 모두 바울처럼 주님 앞에 겸손한 마음을 품고 교회와 세상을 아름답게 섬기는 사명을 감당해가자"고 권면했다
김동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