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자복지선교 40주년과 비전 |2014. 07.08
[ 작은자가행복한세상 ]   

이승재 국장 여전도회 작은자복지재단 지난 작은자복지선교 40년 역사를 돌아보면 하나님께서 함께하셨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특별히 1970년대에서 1990년대에 작은자운동에 활동하셨던 분들을 만나보면 '그 당시에는 작은자 운동을 해야만 했고, 주님께서 부탁하신 일을 하였을 뿐'이라는 겸손한 마음과 일선에서 은퇴를 하셨지만 아직도 그 때의 벅찬 감격과 비전을 기억하고 있었다. 또한 몇몇 분…

여전도회 작은자복지재단 설립 |2014. 06.30
[ 작은자가행복한세상 ]   

농촌의 젊은이들이 도시로 떠나면서 어린이들이 줄어들고 반면 노인문제가 대두되기 시작했다. 이에 1984년부터 독일 KNH의 지원을 받았던 영송유아원과 학생의집도 더 이상 운영 될 수 없게 됐다. 본부와 영송의 김창렬 목사는 이 문제를 논의하던 끝에 독일 KNH본부에 1994년까지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요청하면서 적립된 금액으로 노인시설을 준비할 수 있도록 요청을 했다. 독일로부터의 긍정적…

여전도회와의 병합 |2014. 06.03
[ 작은자가행복한세상 ]   

이승재 국장 여전도회 작은자복지재단 여전도회 100년사에 기록된 작은자운동에서 여전도회전국연합회와의 병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1991년 5월 30일 '작은자복지선교회'로 발족한 작은자운동은 독일 KNH로부터 지원받아 봉사하는 것에서 나아가 한국의 믿음의 어머니들이 모여서 마태복음 25장 40절 말씀에 근거하여 지극히 작은자 한 사람에게 물 한 모금을 나누는 운동으…

전국으로 확대된 결연 사업 |2014. 04.29
[ 작은자가행복한세상 ]   

1984년 미국 시카고에서 맺은 인연으로 3명의 후원자가 매월 20달러의 후원금을 송금하면서 작은자 청소년들과의 결연사업이 진행되었다. 독일 어린이 복지기구 KNH의 사업이 도시빈민지역, 농어촌, 탄광촌 교회의 어린이집을 운영하게 하고 그 어린이 집에 속한 아동들을 결연사업 형태로 지원했다면, 1984년부터 시작된 결연후원 사업은 국내서 개척한 후원자들을 통한 지교회의 청소년, 아동들과의 결…

시카고 기도모임과 작은자후원회의 태동 |2014. 04.24
[ 작은자가행복한세상 ]   

작은자운동에 있어서 1984년은 매우 뜻 깊은 해다. 故 황화자 총무가 작은자운동을 펼치면서 미국 시카고에 있는 매코믹 신학교에서 박사과정 공부를 시작했다. 그리고 시카고에 있는 동안 한인연합장로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작은 성경공부 겸 기도모임을 갖게 됐다. 그 성경공부 모임에는 1970년 7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故 황광은 목사(영암교회)의 사모인 김유선 사모가 함께했다. 김유선 사모는…

시카고 모임과 작은자후원회의 태동 |2014. 04.15
[ 작은자가행복한세상 ]   

작은자운동에 있어서 1984년은 매우 뜻 깊은 해다. 故 황화자 총무가 작은자운동을 펼치면서 미국 시카고에 있는 맥코믹 신학교에서 박사과정 공부를 시작했다. 그리고 시카고에 있는 동안 한인연합장로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작은 성경공부 겸 기도모임을 갖게 됐다. 그 성경공부 모임에는 1970년 7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故 황광은 목사(영암교회)의 부인인 김유선 여사가 함께했다. 김유선 여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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