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구성원들 포용하며 사랑 한국교회 화평과 일치에 최선 |2021. 08.11
[ 선기기획 ]   2. 제106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이순창 목사 정견

제106회 총회 목사 부총회장 후보 기호1번, 평북노회 연신교회 이순창 목사이다. 부총회장 후보로 나서면서 평소 노회와 총회를 향해 품고 있던 저의 소신들을 정리하여 말씀드리고자 한다. (1) 총회 화평 총회의 화평은 저의 제1가치이다. 저는 지난 31년 동안 연신교회와 평북노회, 그리고 우리 총회를 섬겨오면서 온갖 아름다운 가치들이 반목과 분열로 무너져 내리는 모습들을 수없이 목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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