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법과 올바른 성 문화' 세미나

'하나님의 법과 올바른 성 문화' 세미나

[ 교계 ] 한국교회법연구원, 22일 한국기독교회관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15년 05월 06일(수) 13:38

한국교회법연구원(이사장:김순권, 원장:김영훈)이 오는 22일 오후 2시 30분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12회 교회법세미나를 개최한다.

'하나님의 법과 올바른 성 문화'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김영훈 원장과 이요나 목사(탈북동성애 인권포럼), 길원평 교수(부산대학교), 김규호 목사(선민넷워크)가 강사로 나서 △현재의 간통죄 위헌결정의 규범적 문제점 △탈동성애자 인권의 실태와 대책 △동성애의 실상과 대책 △악성 중독의 실태와 대책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한국교회법연구원 측은 "한국교회법연구원이 '하나님의 법과 올바른 성 문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며 전국교회의 관심과 참석을 요청했다.
참가 문의는 전화 02)765-0580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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