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맞아 목회자 무료초청 세미나

30주년 맞아 목회자 무료초청 세미나

[ 교계 ] 크로스웨이, 월간목회 세미나실에서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15년 03월 18일(수) 16:59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성경연구 프로그램인 크로스웨이가 한국교회에 실시된 지 30돌을 맞이해 목회자 무료초청 특별세미나를 연다.
 
월간목회가 주관하는 이 세미나는 4월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1시~5시) 서울 월간목회 세미나실에서 모인다.
 
1985년 한국에서 첫 세미나가 개최된 이래 목회자 세미나 103회, 참가 목회자 2만3천 명, 실시 교회 1만 6천 교회, 수료 교인 39만 명이 참여했다.
 
크로스웨이 제 1권 '하나님의 구원 계획 30과'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강사는 박종구 박사(크로스웨이 성경연구원장)가 맡는다. 문의는 전화(☎02-534-7196)로.

카드 뉴스
많이 보는 기사
오늘의 가정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