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시작은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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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단 ] 대구수성교회, 1월 연속 말씀집회

한국기독공보 webmaster@pckworld.com
2015년 01월 27일(화) 14:46

【대구동서남】대구수성교회(최경식 목사 시무)가 새해를 맞아 1월 한달간 매주 오후 찬양예배 시간에 강사들을 초빙해 연속 말씀집회를 갖고 지역주민들을 초청하고 있다.
 
지난 11일 주일 본보 사장 천영호 장로를 초청, '나의 가는 길은' 제하의 간증집회를 진행한 대구수성교회는 오는 18일 주일 2부 예배 시간에는 알바니아에서 선교 사역하는 이향모 목사를 통해 동구 유럽권 선교 이야기를 전한다. 이어 오후 2시 예배에는 고 손양원 목사의 딸인 손동희 권사를 통해 '손양원 목사의 삶과 신앙'에 대한 말씀을 들으며, 마지막 주일인 25일 오후예배에는 고신대 교수 안민 장로의 간증시간을 준비했다.
 
대구수성교회는 이외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지난 송구영신예배 때 드린 첫 헌금 전액을 농어촌 미자립교회 지붕도색을 위한 기금으로 기부했다. 지난해 첫 헌금은 영남신학대교 장학금으로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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