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위한 통합 엑스포

교회 위한 통합 엑스포

[ 포토뉴스 ] 장신대총동문회, 15~16일 장신대서 개막

김성진 기자 ksj@pckworld.com
2014년 12월 08일(월) 18:37

   
 
'교회를 위한 통합 엑스포'가  15일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개막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총동문회(회장:박기철)가 100주년 기념 행사로 마련한 '교회를 위한 통합 엑스포'는 교회 활동을 위한 각 부분의 소통과 실제적인 정보교류가 이뤄지도록 세미나와 공연, 체험, 전시관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전국 동문들과 함께 실제적인 정보를 나누기 위한 취지로 열릴 엑스포는 총망라한 목회 정보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실제적으로 목회자와 교회에 유익을 줄 수 있는 아이디어와 콘텐츠 중심의 통합형 엑스포로 진행된다.

본보를 비롯한 총회와 산하 기관, 연구소, 개교회, 기업 등 여러 기관과 교회들이 함께 참여하게될 이번 엑스포는 찬양대 건축 문화 교회교육 캠프 목회 출판 사회봉사 선교 웨딩 등 교회와 관련된 모든 분야들이 함께 참여한다.

한편 '교회를 위한 통합 엑스포'는 개막예배를 시작으로 오후 1시부터 본격적인 행사에 들어가 16일 오후 9시에 엑스포 프로그램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ksj@pck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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