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신도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4년 10월 16일(목) 08:33
▲ 영등포노회 장로회 정기총회가 열려 임원이 개선됐다. |
영등포노회 장로회 제62회 정기총회가 12일 영은교회(고일호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신임회장에는 수석부회장이던 문희교 장로(영은교회)가 회칙에 따라 승계했다. 수석부회장은 이훈범 장로(한광교회)가 선출됐다.
총회에서는 직전회장 정북천 장로(당일교회)에게 공로패가 전달됐으며, 새 회기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보고안대로 월례회, 야외예배, 남선교회와 연합예배, 이웃사랑 지원사업 등을 실행할 것을 결정했다.
다음은 임원 명단. ▲회장:문희교 ▲수석부회장:이훈범 <부>이기철 황진웅 고위한 ▲감사:정상헌 안희창 ▲총무:방성환 ▲서기:유경상 <부>박기상 ▲회록서기:한혁우 <부>오승협 ▲회계:윤우병 <부>김용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