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 눈물

슬픔의 눈물

[ 포토뉴스 ]

장창일 기자 jangci@pckworld.com
2014년 05월 20일(화) 14:58

   
▲ 슬픔의 눈물
 세월호 참사 이후 이 사회의 초라한 민낯을 목도하며 아파하고 슬퍼하며 안타까워하는 하루하루가 이어지고 있다. 창문에 맺힌 빗방울 마저 가볍게 보이질 않는 요즘, 마치 우리의 슬픔이 빗방울에 투영되는 듯 하다. 글/사진 장창일 jangci@pck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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