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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2월 28일(금) 09:41
【부산지사】부산동노회 연제로교회(김이성 목사 시무)는 지난 2월 18일 은퇴목사 부부 36명을 초청해 위로회를 열었다.
연제로교회는 "은퇴 후 외롭게 지내는 목사님들의 노후가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는 담임 김이성 목사의 설교와 김정광 목사(초읍교회 원로)의 기도 등으로 진행된 예배 후 식사대접과 친교 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