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직원예배

본보 직원예배

[ 교계 ]

김성진 기자 ksj@pckworld.com
2014년 01월 27일(월) 17:30
   

본보는 지난 14일 전덕열 목사(한영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직원예배를 드렸다. 이날 전덕열 목사는 '예수님께 맞추자' 제하의 설교를 통해 "글 하나로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만큼, 기독공보는 예수님에게 잘 맞춰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16일에는 이성희 목사(연동교회)가 직원예배 강사로 초청돼 '정보 사회의 만남' 제하의 말씀을 통해 "정보사회에 남보다 한발 앞서 나가야 하고 좋은 감정을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1일에는 권영삼 목사가 직원예배 강사로 초청돼 '새 일을 행하리니' 제하의 설교를 통해 "기독공보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만 머물지 말고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23일에는 김 규 목사(양평동교회)가 강사로 초청돼 '감사와 찬송의 앎' 제하의 설교를 통해 "기쁨과 감사함으로 찬양하며 문서선교사역을 감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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