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디아스포라와 함께 선교 극대화

한인 디아스포라와 함께 선교 극대화

[ 교계 ]

장창일 기자 jangci@pckworld.com
2013년 03월 11일(월) 10:44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 창립총회, 초대회장에 박위근 목사 추대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 창립총회가 지난 8일 기독교회관 대강당에서 열려 박위근 목사를 초대회장에 추대했다.
 
전 세계 7백50만명에 달하는 한인 디아스포라들과 함께 선교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창립한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 총회에는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박위근)과 한국미래포럼(상임회장:김춘규),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황의춘), 하와이한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황성주), 재일한국기독교총협의회(회장:이정길) 등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세기총 대표회장에 박위근 목사를 추대했으며, 상임회장에는 장종현 목사(백석대 설립자)와 황의춘 목사(미기총 대표회장)를 각각 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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