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宣全聯 임원 신생교회 찾아 급식 제공

男宣全聯 임원 신생교회 찾아 급식 제공

[ 교계 ]

한국기독공보 webmaster@pckworld.com
2013년 02월 25일(월) 13:43
노숙인 섬김 사역 지속한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노복현) 노숙인 '밥퍼 사역'이 회기가 새롭게 바뀐 후에도 계속 진행되고 있다.
 
전국연합회 임원들은 지난 13일 서울역광장의 신생교회(김원일 목사 시무)를 찾아 노숙인들의 급식과 양말 선물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면서 급식을 도왔다. 전국연합회는 지난해 6월부터 매달 한 차례 신생교회를 찾아 노숙인 사역을 진행하며 섬김의 사역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한편 급식에 앞서 열린 예배는 박준용 목사의 인도로 열려 김찬묵 장로와 최상현 장로의 기도, 문경미 전도사의 특별찬양, 윤성운 목사의 걸교, 남용진 집사의 봉헌기도, 이준삼 장로의 인사, 이재수 장로의 광고, 윤성운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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