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새 아침

새해 새 아침

[ 교계 ] 사진-새해 새 아침

한국기독공보 webmaster@pckworld.com
2013년 01월 02일(수) 11:09

   

다사다난했던 시간들은 역사의 뒤안길로 보내고 2013년 새 아침이 밝았다. 우리 사회의 아픔인 갈등과 분열, 그리고 소외의 그늘에서 벗어나 정의와 평화의 생명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 하나님의 백성들이 치유와 화해의 새 아침을 열어가기를 소망하며, 척박한 삶을 거칠어진 작은 이의 발을 씻기는 '섬김의 벗'이 될 것을 다짐한다(위). 이 간절한 바람을 담아 장신대 김도훈교수가 쓴 휘호를 게재한다(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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