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정동 1900' 특별전, 새문안교회 자료들도 전시

서울역사박물관 '정동 1900' 특별전, 새문안교회 자료들도 전시

[ 문화 ] 전시회 '정동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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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7일(목) 11:35
   

1900년을 전후로 한 정동을 되돌아보는 특별전 '정동 1900'이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10주년을 기념한 이번 전시에는 대한제국의 중심공간이자 외국인들의 공간이었던 1900년대 정동을 무대로 서양인들과 한국인들이 공존했던 시절을 조망한다. 새문안교우문답책, 새문안예배당 교인성명부 등 교회 관련 자료들도 전시된다. 오는 2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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