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자들의 친구가 되어 주는 교회 |2024. 03.27
[ 힐링이필요해 ]    외국인 근로자 돌봄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근로자, 교회 관심 필요외국인 근로자 통해 해외 각 지역으로 복음 전해야 국내 다문화사역자·해외 선교사 협력 방안 필요 외국인들은 한국에 오면 기계화된 구조가 많다고 느낀다. 대구 군위군에서 2017년 5월 2명의 20대 네팔 근로자가 돼지 정화조를 청소하다 유독가스로 질식사했다. 한국에 온 외국인들은 일의 숙련도가 떨어져 한국인들이 당하지 않는 사고를 겪는 경우…

소년원에도 평안을 부어주시는 예배 |2024. 02.18
[ 힐링이필요해 ]   아동·청소년 돌봄

청소년 범죄가 성인 범죄 못지않게 흉포화, 상습화되고 있다. 지난해 '형사미성년자' 연령 하향 논의는 사회적 이슈가 됐다. 형사미성년자는 대한민국에서 그 어떠한 범법 행위를 저질러도 형법상 범죄가 성립하지 않는 만 14세 미만의 국민을 말한다. 해를 더해 갈수록 소년, 소녀들의 범죄가 심각해지면서 촉법소년 나이 연령 하향에 대한 논란이 분분하게 제기됐다. 법무부가 관련 법안을 주도적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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