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단 ]
기독공보
2014년 12월 05일(금) 08:11
“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2014년 5월 12일자 ‘미안합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제하의 기사에서 유병언 씨가 기독교복음침례회 설립에 참여했으며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사실확인결과 유병언 씨는 기독교복음침례회 설립과는 무관한 것으로 밝혀져 바로잡습니다. 한편 유병언 씨 유족 측은 유회장은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 해운의 주식은 물론 청해진해운의 대주주인 천해지, 천해지의 대주주인 아이원아이홀딩스의 주식을 전혀 소유하지 않아 세월호의 실질적 소유주가 아니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