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신교회 새 예배당 헌당으로 새출발

남신교회 새 예배당 헌당으로 새출발

[ 교단 ] 경북노회장 김광재 목사 노회장 취임 감사예식도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14년 11월 04일(화) 15:28

남신교회(김광재 목사 시무)는 지난 10월 19일 교회 헌당예배 및 김광재 목사 경북노회장 취임 감사예식을 개최했다.
 
남신교회는 대구 대신동에서 지난 65년간 위치하며 지역사회를 섬겨왔으나 대명동에 새 예배당을 건축, 향후 사역을 이어나가게 됐다.
 
이날 헌당예배에서는 증경총회장 김태범 목사가 설교했으며, 전노회장 이흥식 목사와 박창운 목사(대구제일교회)가 축사하고, 박문석 장로와 옥합여성중창단이 축가를 불렀다.
 
노회장 취임 감사예식은 경북노회 서기 하동오 목사의 인도로 직전노회장 박근식 장로의 격려사, 영남신대 권용근 총장의 축사, 전노회장 박노택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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