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단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4년 09월 29일(월) 09:54
한국장로교복지재단 사무총장 정신천 장로의 직무 인준 청원이 허락됐다.
제99회 총회 회무 2일차인 23일 오전 한국장로교복지재단 보고에서 청원사항인 '법인 사무총장 정신천 장로의 총회 인준'이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정 장로는 이에 앞서 2월 10일 법인 정기 이사회에서 연임 결의됐다.
새로운 임기 4년을 보낼 정 장로는 "맡겨주신 일 더욱 잘 감당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