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 서울시립미술관 상설전시
최은숙 기자 ches@pckworld.com
2014년 08월 19일(화) 11:48
'영원한 나르시스트, 천경자' 전이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상설전시된다.
'내 슬픈 전설의 이야기’'환상의 드라마' '드로잉' '자유로운 여자'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작가의 대표작인 '생태'를 비롯해 '여인들' '바다의 찬가' '황혼의 통곡'과 같은 최근 몇 년간 미공개한 작품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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