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표 목사(반석중앙교회)의 장남 선배 군과 인운환 성도의 장녀 진영 양의 결혼식이 9월 23일 오전 11시 더 그레이스켈리 3층 캐슬홀에서 열린다.
김주선 목사(천안명성교회): 9월 17일 오후 3시 30분 천안명성교회에서 위임 감사예배를 갖는다.
방선권 장로(충신교회·전국장로회연합회 부회장): 호서대학교 교수를 8월 31일부로 정년 퇴직한다. 방 장로는 호서대학교에서 1989년부터 생명과학과 교수로 후학을 양성했다.
정범 장로(남광교회·중고등부전국연합회장)의 차녀 희경 양과 신광수 씨의 장남 희종 군의 결혼식이 9월 2일 낮 12시 10분 서울 구로구 명품웨딩프로포즈에서 열린다.
총회 행정재무처 이현식 과장의 모친 이범윤 성도(명성교회)가 지난 11일 별세했다. 향년 95세. 지난 13일 문산장례문화원에서 발인예식을 가진 후 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유족으로는 이현식 과장 등 4남 4녀가 있다.
대전신학대학교 김덕기 교수(신약학)가 8월 31일 정년 은퇴식을 갖는다. 김 교수는 1996년부터 대전신학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했으며, 신대원장과 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한국장로교총회창립100주년기념 표준주석의 빌립보서를 집필하기도 했다.
민재희 목사: 천안천성교회 담임목사 취임 예식을 오는 27일 오후 3시 30분 본당에서 갖는다.
증경총회장 김태영 목사(백양로교회 시무)가 지난 7일 부패방지와 권익구제, 행정심판, 국민소통 및 제도개선 등의 주요 기능을 가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비상임)으로 위촉됐다. 대통령 위촉을 받은 김 목사의 임기는 3년이다. 김 목사는 "성심껏 잘 감당해서 국가와 권익위원회, 한국교회와 목회자의 위상을 높이고 공직사회 청렴지수를 높이며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하는 일에 일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한호 목사(춘천동부교회)의 장녀 영혜 양과 Sean Lin 군의 결혼예식이 9월 2일 오전 11시 춘천동부교회에서 열린다.
정해수 장로(인천동노회장·동현교회)의 빙부 강여원 씨가 지난 8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 10일 장례예배 후 서울국립현충원 충훈당에 안장될 예정이다. 유족으로는 맏사위 정해수 장로를 비롯해 2남 3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8호실이다.
한국미디어선교회 설립자인 김병삼 장로가 지난 6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빈소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2호실이며 오는 10일 발인예식을 가진 후, 크리스천 메모리얼파크에 안장될 예정이다. 유족으론 혜원과 혜영, 두 딸과 사위가 있다.
이응선 목사(약수교회 원로)가 6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국립의료원 장례식장 305호에서 7일 오후 8시 30분 위로예배, 8일 오후 3시 위로예배를 드린다. 9일 오전 7시 약수교회 글로리아홀에서 발인예배 후 천안 풍산공원묘원에 안장된다. 유족으로는 2남 2녀가 있다.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와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의 부친 오상진 목사(부산가야제일교회 원로)가 지난 3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7일 오전 7시 장례예배 후 경기도 양평군 사랑의동산에 안장된다. 유족으로는 오정현 목사와 오정호 목사 등 4남이 있다. 빈소는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3층 31호실이다.
김대양 목사: 노숙인 일자리 창출과 소외계층 복지를 위해 최근 대구시 서구 비산동에 이레인력사무소를 개소했다.
이창연 장로(소망교회 은퇴): 2~3일 거제 갈릴리교회 특별집회에서 특강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