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23년 03월 29일(수) 16:49

남선교회 서울강남협의회(회장:박병준) 제40회기 임원진이 전 회장들을 초청해 지난 3월 29일 서울 모 식당에서 연합사역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회장 박병준 장로를 비롯한 현 임원들은 새로운 조직현황과 임박한 사업계획을 전 회장들과 공유하고, 회원 참여 활성화를 위한 조언을 구했다.

향후 예정된 주요사업은 수련회, 강북협의와의 간담회, 순회헌신예배 등이다.

협의회 산하 13개 노회 남선교회 회원들이 참여할 수련회는 4월 15일 그레이스연수원에서 갖기로 했다.

남선교회 서울강남협의회는 영등포, 안양, 경기, 서울남, 서울관악, 서울동남, 서울강동, 서울강남, 서울서남, 서울강서, 부천, 인천, 인천동 등 13개 노회 남선교회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신동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