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22년 11월 16일(수) 11:18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강찬성) 회원들의 선교동력인 조찬기도회가 제562회를 맞아 15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서울남연합회와 서울관악연합회와 서울강동연합회 공동주관으로 열린 기도회에서는 서울남노회장 여충호 목사(노량진교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 제하로 설교했다.

이어진 합심기도의 시간을 통해 회원들은 제81회기 5대 중점사업과 제54회 남선교회주일 지키기, 나라와 민족 및 한국교회와 예배 회복 및 코로나 종식 등을 위해 기도했다.

한편 다음 회차 수도권 조찬기도회는 12월 13일 서울서남연합회, 서울강서연합회, 부천연합회, 인천동연합회 공동주관으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신동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