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와 한국교회의 치유와 개혁, 부흥을 이끌 지도자"

"총회와 한국교회의 치유와 개혁, 부흥을 이끌 지도자"

[ 제107회 총회 선거기획 ] 영등포노회장 김안식 목사 추천사

김안식 목사
2022년 07월 22일(금) 16:44
영등포노회는 김의식 목사를 제107회 총회 목사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합니다.

존경하는 총대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김의식 목사는 신실한 장로님 · 권사님의 가정에서 자라나고 세상 학문과 신학의 깊이를 더하였으며 상담치유학을 전공하였습니다. 더구나 증경총회장이신 림인식 원로목사님에게서 섬김의 목회의 훈련을 잘 받았습니다.

미국 유학시 무너져가던 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를 놀랍게 치유하고 부흥시켰을 뿐만 아니라 22년 전 큰 분쟁 가운데 있었던 치유하는교회에 부임하여 57건에 이르는 고소 가운데서도 놀라운 치유와 갑절의 부흥을 이루고 새 성전의 건축과 더불어 교회 이름까지 치유하는교회(Healing Church)로 변경하는 기적적인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김 목사는 영등포노회 노회장과 동반성장위원장과 총회 농어촌선교회 후원회장과 여성위원회 초대 위원장, 부흥전도단 대표단장, 제100회 총회 부회록 서기, 전국노회장협의회 회장, 제102회 총회 서기, 제103회 총회 서기 등 많은 봉사의 훈련을 받았고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총장에 이르기까지 안팎으로 열심히 일해 왔습니다.

이는 김 목사가 엄청난 시련 속에서도 성령충만한 믿음과 온유하고 겸손하며 인내하는 삶과 복음의 열정을 가지고 헌신을 하였기에 가능한 일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김 목사가 포스트코로나시대를 맞이하여 큰 침체에 빠진 교회와 노회와 총회를 먼저 치유하고 총회의 당면한 구조적, 법리적, 관행적 문제를 개혁하며 더 나아가 교회와 총회와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에 저희 영등포노회는 제107회 총회 목사 부총회장 후보로 만장일치로 기쁨으로 추대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총대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기도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김안식 목사 / 영등포노회장
목사 부총회장 후보 김의식 목사(영등포노회, 치유하는교회)    부총회장 후보 1. 약력 소개    |  2022.07.2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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