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거르면 근육이 굳어… 매일 태권도 해요"

"약을 거르면 근육이 굳어… 매일 태권도 해요"

[ 작은자에게 사랑을 ] 작은자 황승호

한국기독공보
2022년 07월 05일(화) 11:12
작은자 황승호

황승호 군(16세)의 가족은 정부 지원금과 아버지의 일용직 수입으로 승하와 쌍둥이 남동생 등 세 식구가 살고 있다. 승호의 아버지가 홀로 건강이 좋지 않은 쌍둥이를 양육하고 있어, 경제적으로 정서적으로 여러 어려움이 많다. 승호의 동생은 장애를 갖고 있다.

승호는 하루라도 약을 거르면 근육이 굳는 증세가 있다. 매일 약을 먹고 태권도 등의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 중이다. 물리학자가 되고 싶다는 승호의 몸이 완치돼 건강하게 성장하며 꿈을 이뤄가도록 기도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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