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신도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22년 06월 08일(수)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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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교육대학원 24기(회장:정인권)가 제9회 영성수련회를 지난 5월 30일 약수교회에서 개최하고 영육간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사로 임성빈 목사(장신대 전 총장)가 초청되어 '2022년 이후, 뉴노멀시대의 교회 과제'를 주제로 강연했다.
임 목사는 문제 제기로 "코로나 이후 교회가 새로운 도전과 위기를 맞닥뜨리고 있다. 온라인 환경에 익숙해진 이들과 교회학교 자녀들을 가진 40대 이하에서는 교회 복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임 목사는 "뉴노멀 시대 한국교회의 공통된 필수과제는 교회다운 교회됨과 신앙인의 신앙됨이다. 뉴노멀이라는 새로운 정황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동반되는 신앙, 신학, 목회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동하 기자
이날 강사로 임성빈 목사(장신대 전 총장)가 초청되어 '2022년 이후, 뉴노멀시대의 교회 과제'를 주제로 강연했다.
임 목사는 문제 제기로 "코로나 이후 교회가 새로운 도전과 위기를 맞닥뜨리고 있다. 온라인 환경에 익숙해진 이들과 교회학교 자녀들을 가진 40대 이하에서는 교회 복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임 목사는 "뉴노멀 시대 한국교회의 공통된 필수과제는 교회다운 교회됨과 신앙인의 신앙됨이다. 뉴노멀이라는 새로운 정황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동반되는 신앙, 신학, 목회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동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