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 전 회장단' 평신도선교 활성화 논의

'남선교회 전 회장단' 평신도선교 활성화 논의

[ 평신도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22년 05월 16일(월) 16:09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역임자의 모임인 '남선교회 전 회장단'이 지난 11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평신도선교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전 전국연합회장 19명이 참석한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우선 임원 개선을 통해 회장으로 김장원 장로를 선출했다.

또한 사업계획과 기타안건 심의로 평신도선교 활성화를 위해 남선교회전국연합회의 선교사역에 관심을 갖고 재정과 기도로 지원할 것을 결정했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에는 현 임원진으로 회장 강찬성 장로 등이 배석해 창립기념 전국대회 추진과 산불 피해 구호선교 등의 최근 중점사역을 설명하며 고견과 기도를 요청했다.

신임원 명단. ▲회장:김장원 ▲부회장:홍희천 ▲총무:강상용 ▲회계:최내화 ▲감사:김용덕

신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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