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인동교회 22일 헌당

한국기독공보
2023년 10월 28일(토) 17:44
【 대전충남지사=송정식】 대전노회 인동교회(김성천 목사 시무) 헌당 감사예배가 지난 10월 22일 마련됐다.

이날 예배는 인동교회 김성천 목사의 집례로 열려 대전노회 부노회장 안하균 장로(신탄제일교회)의 기도, 동부시찰장 김선수 목사(광명교회)의 성경봉독, 대전노회 전 노회장 정민량 목사(대전성남교회)의 '이 성전이 비록 높을지라도' 제하의 설교, 건축위원장 조장하 은퇴장로의 보고, 봉헌 기도와 선언에 이어 총회 부총회장 윤택진 장로(대전제일교회)와 대전노회장 황찬규 목사(장동교회)와 박희조 동구청장의 축사, 안영대 목사(신탄제일교회)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인동교회 성전은 2014년 2월 16일에 입당예배를 가졌으며, 지하 1층에 지상 6층 규모다.
이 기사는 한국기독공보 홈페이지(http://www.pckworld.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