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23년 04월 25일(화)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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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는 25일 최영걸 목사(홍익교회)를 초청해 직원예배를 가졌다.
최영걸 목사는 '그리스도인의 아우라' 제하의 말씀을 통해 "예술계에서 명품을 설명할 때 '아우라'라는 말을 사용한다. 기독교에서의 '아우라'는 착한 행실이다"라고 강조했다.
최 목사는 "착한 행실은 영적인 아우라다. 착한 행실은 믿음의 실천이고 증명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며,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영적 예배이다"라고 권면했다.
신동하 기자
최영걸 목사는 '그리스도인의 아우라' 제하의 말씀을 통해 "예술계에서 명품을 설명할 때 '아우라'라는 말을 사용한다. 기독교에서의 '아우라'는 착한 행실이다"라고 강조했다.
최 목사는 "착한 행실은 영적인 아우라다. 착한 행실은 믿음의 실천이고 증명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며,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영적 예배이다"라고 권면했다.
신동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