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공보
2023년 04월 17일(월)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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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사=박기탁】부산바울선교회(회장:한성호)는 '가든지, 보내든지, 돕든지 하게 하옵소서'를 주제로 제24회기 4월 월례회 및 기도회를 10일 부산 가야교회(박남규 목사 시무)에서 개최했다.
기도회는 박기탁 장로의 인도로 윤기석 장로의 기도, 정세곤 목사의 '예수님의 마음' 제하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정 목사는 "복음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시다 순교하신 부산 안락교회가 파송한 필리핀 선교사 조원준 목사의 헌신과 사랑을 잊지 말아야 한다"라며 "부산 바울선교회도 예수님의 마음 곧 십자가의 사랑으로 선교에 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후 기도회에서는 바울선교회가 3월 25일 네팔에 설립한 바울 하티콜라교회의 입당식과 함께 이 행사에 참석한 한성호 목사의 보고가 있은 후 △부산바울선교회의 활성화 △바울선교회가 지원하여 건축한 교회 △현지 선교사와 선교 사역 △나라와 민족 △교회 예배의 회복과 회원들의 건강 △지진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안전한 구조 등을 위해 합심기도 하고 정세곤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기도회는 박기탁 장로의 인도로 윤기석 장로의 기도, 정세곤 목사의 '예수님의 마음' 제하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정 목사는 "복음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시다 순교하신 부산 안락교회가 파송한 필리핀 선교사 조원준 목사의 헌신과 사랑을 잊지 말아야 한다"라며 "부산 바울선교회도 예수님의 마음 곧 십자가의 사랑으로 선교에 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후 기도회에서는 바울선교회가 3월 25일 네팔에 설립한 바울 하티콜라교회의 입당식과 함께 이 행사에 참석한 한성호 목사의 보고가 있은 후 △부산바울선교회의 활성화 △바울선교회가 지원하여 건축한 교회 △현지 선교사와 선교 사역 △나라와 민족 △교회 예배의 회복과 회원들의 건강 △지진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안전한 구조 등을 위해 합심기도 하고 정세곤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