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자립대상교회 목회자 자녀의 어려움…

[ 작은자에게 사랑을 ] 작은자 김한

한국기독공보
2023년 01월 17일(화) 13:25
작은자 김한

김한 군(15세)은 부모님과 두 명의 동생과 살고 있다. 한이의 아버지는 목회자로 농촌마을에서 교회를 개척했지만, 성도가 적어 교회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이는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과 신앙의 지도로 어려서부터 배려하는 습관이 있어 마을 아이들과 동생들을 잘 칭긴다. 또 긍정적인 에너지도 많은 아이이다. 한이가 지금처럼 긍정적인 에너지를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도록 기도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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