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자 선교사 별세

[ 동정 ]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22년 12월 19일(월) 11:33
김숙자 선교사(총회 파송 팔라우 선교사)가 지난 12일 별세했다. 향년 60세. 14일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총회 세계선교부 주관으로 장례예배 후 남서울가족공원에 안장됐다. 유족으로는 배우자 이홍원 선교사와 1남 1녀가 있다. 김 선교사는 총회 파송 선교사 24기로 필리핀과 대만, 팔라우에서 선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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