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직장 실직으로 귀촌…

[ 작은자에게 사랑을 ] 작은자 김재원

한국기독공보
2022년 12월 20일(화) 16:27
작은자 김재원

김재원 군(7세)은 할머니 집에서 생활하다가, 부모님의 직장 실직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귀촌했다. 재원이의 아버지는 택배 관련 일을 하고, 어머니도 아버지를 보조하며 다섯형제를 양육하고 있다.

재원이는 바쁜 부모님과 형들 사이에서 밝고 명랑하게 잘 자라고 있다. 형제뿐 아니라 이웃 주민들에게도 사랑받는 아이다. 재원이가 지금처럼 이웃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꿈을 향해 나아가도록 기도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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