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소망의 빛을 비추소서

한국기독공보
2022년 11월 28일(월) 15:40
이 땅에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고, '본 그대로 다시 오시겠다'라고 약속하신 주님을 기다리는 대림절이 시작됐다. 거리를 밝힌 2022년 성탄트리가 대형 참사와 잇따른 사고로 신음하는 이 땅의 작은 자들에게 소망의 빛이 되기를 기도한다. 사진은 지난 19일부터 서울시청 앞을 밝히고 있는 성탄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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