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낙현 장로 부인 별세

[ 동정 ]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22년 11월 03일(목) 16:53
윤낙현 장로(아가페교회)의 부인 차명숙 목사(헤브론기도원 원장)가 지난 10월 23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25일 동교동교회 주관으로 순천향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례예식 후 경기도 남양주 헤브론기도원에 안장됐다. 유족은 남편 윤낙현 장로 외 3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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