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숙 기자 ches@pckworld.com

2022년 10월 21일(금) 10:47

공용준 목사(서울강동노회 전노회장, 양문교회 원로)의 부인 고영희 권사가 지난 20일 별세했다. 향년 73세. 오는 22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층 3호실에서 입관예식, 24일 양문교회 광주성전 본당에서 발인예식 후 이천 에덴낙원에 안장된다. 유족으로는 남편 공용준 목사 외 2녀가 있다. 모든 장례절차는 교회가 주관에 따라 교회장으로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