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이혼, 할머니와 함께 사는 재민이

[ 작은자에게 사랑을 ] 작은자 신재민

한국기독공보
2022년 10월 10일(월) 15:44
작은자 신재민

신재민 군(11세)은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친할머니와 함께 남매가 살고 있다. 재민이의 할머니는 조그마한 식당을 운영하시며, 아버지가 가끔 보내주시는 생활비로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재민이는 운동을 좋아하고 운동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다. 재민이가 정서적인 불안한 마음을 떨쳐내고, 좋아하는 운동을 마음껏 하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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