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숙 기자 ches@pckworld.com

2022년 09월 25일(일) 22:58

찬양 사역 1세대 '언니'들이 모였다. CCM 사역자 최미, 최명자, 손영진, 송정미가 후배 사역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오는 10월 15일 오후 7시 신촌히브루스에서 'THE DIVAS'를 주제로 라이브 공연한다. 이번 콘서트는 '후배 사역자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고민하다가 수익금 전액을 '한국찬양사역자연합회(K-CCM)'에 후원 하기로 하는 콘서트를 열기로 하면서 진행됐다.

7080년대 찬양사역자로 활발하게 활동한 이들은 이번 콘서트에서 찬양과 함께 간증과 복음의 메지시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