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동생이 장애… 아버지만 경제활동"

[ 작은자에게 사랑을 ] 작은자 김지빈

한국기독공보
2022년 10월 04일(화) 17:05
작은자 김지빈

김지빈 양(12세)의 가정은 다자녀 가구다. 지빈이의 어머니는 장애를 알고 있고, 동생들은 자폐, 지적장애를 갖고 있다. 지빈이의 아버지만 혼자 경제활동을 하고, 국가지원금으로 생계를 이어나간다.

지빈이는 만들기와 독서를 좋아한다. 지빈이가 밝은 모습을 잃지 않고 원하는 학원에 다니며, 자신의 재능을 발견해나가도록 기도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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