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대상교회 목회자 자녀 태민이, 과학자가 꿈

[ 작은자에게 사랑을 ] 작은자 정태민

한국기독공보
2022년 09월 13일(화) 10:59


작은자 정태민

정태민 군(17세)은 목회자 가정의 삼남매 중 둘째다. 태민이의 아버지는 2016년 교회를 개척했고, 어머니는 전도사로 함께 사역하고 있다. 그러나 교인수가 적은 자립대상교회라 자녀 교육비를 지원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태민이는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믿음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교회에서 성실하게 봉사하며 친구들을 전도하는 데 열심을 다하고 있다. 또 학업 성적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과학자와 기업가가 꿈인 태민이를 위해 기도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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