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가정, 교육과 돌봄 필요한 호빈이

[ 작은자에게 사랑을 ] 작은자 강호빈

한국기독공보
2022년 08월 23일(화) 16:19
작은자 강호빈

강호빈 군(12세)은 한부모가정의 자녀로, 어머니와 여동생과 함께 지낸다. 호빈이의 어머니는 일용직으로 청소일을 하며 가정을 돌본다. 정부지원금을 받아 월세와 관리비,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다. 어머니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저축할 여유가 없어 걱정이 많다. 또한 남매를 집에 두고 일을 나가야 해서 무거운 마음을 갖고 있다. 호빈이는 학습적인 부분이 조금 부족한 상태이다. 호빈이가 바른 교육을 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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