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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공보
2022년 07월 07일(목) 11:17
안산동산교회(김성겸 목사 시무)가 소그룹의 올바른 운영과 코칭을 조언해 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통(疏通)·치(治癒)·덕(德)'을 주제로 오는 9월 23일 큰숲플랫(ksplat.org)에서 진행하게 된다.
세미나 관계자는 "교회의 소그룹은 단순히 조직이나 시스템이 아니라, 성령님의 주인이신 코이노니아다. 코이노니아에는 3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었는데, 외적인 소통의 영역(通)과 내적인 치유의 영역(治), 그리고 영적인 덕을 세우는 영역(德)"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세미나 관계자는 "소통의 영역인 통(通)에서는 주로 소통, 대화, 경청, 질문 등 구성원들 간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이고, 치(治)는 상처, 쓴 뿌리, 낮은 자존감, 갈등 등 주로 내면의 문제를 다루는 치유의 영역이다. 그리고 덕(德)은 성령의 역사와 은사, 분별 등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영역"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세미나는 '통(疏通)·치(治癒)·덕(德)'을 주제로 오는 9월 23일 큰숲플랫(ksplat.org)에서 진행하게 된다.
세미나 관계자는 "교회의 소그룹은 단순히 조직이나 시스템이 아니라, 성령님의 주인이신 코이노니아다. 코이노니아에는 3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었는데, 외적인 소통의 영역(通)과 내적인 치유의 영역(治), 그리고 영적인 덕을 세우는 영역(德)"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세미나 관계자는 "소통의 영역인 통(通)에서는 주로 소통, 대화, 경청, 질문 등 구성원들 간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이고, 치(治)는 상처, 쓴 뿌리, 낮은 자존감, 갈등 등 주로 내면의 문제를 다루는 치유의 영역이다. 그리고 덕(德)은 성령의 역사와 은사, 분별 등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영역"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