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럿을 꿈꾸는 승환이

[ 작은자에게 사랑을 ] 작은자 최승환

한국기독공보
2022년 05월 23일(월) 18:32
작은자 최승환

최승환 군(14세)의 가정은 2021년 3월부터 부채로 인해 아버지가 집을 떠나면서 이혼 가정이 됐다. 부채로 집의 보증금이 담보로 설정됐으며, 어머니 혼자서 두 아이를 힘겹게 양육하고 있다. 아버지가 동거인으로 되어 있어 아직 한 부모 혜택을 받지 못해 더욱 어려운 상황이다.

승환이는 어머니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 밝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운동신경이 좋은 승환이는 초등학생 때 탁구 선수 생활을 했으며, 지금은 파일럿의 꿈을 갖고 있다. 승환이가 꿈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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