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원으로 여섯 식구 생활, 아버지는 개척교회 목회자

[ 작은자에게 사랑을 ] 작은자 조은선

한국기독공보
2022년 05월 17일(화) 11:18


작은자 조은선

조은선 양(16세)의 가정은 정부 지원비로 여섯 식구가 생활한다. 은선이의 아버지는 2018년 교회를 개척했지만 성도 수가 적다. 노회 지원을 받지 못해 교회의 임대비를 내는데도 많은 어려움이 있다.

은선이는 형제가 많아 우애 있게 잘 지내며 밝은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다. 학업성적이 매우 좋으며 방과 후 가야금을 배워 공연도 하는 등 긍정적으로 생활한다. 은선이가 지금처럼 밝은 모습을 잃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도록 기도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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