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재 선교사 모친 별세

[ 동정 ]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22년 04월 20일(수) 14:49
이희재 선교사(러시아)의 모친 이원기 권사가 지난 18일 별세했다. 향년 98세. 20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병원 장례문화원에서 장례예배 후 서울용인공원묘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유족으로는 장남 이희재 선교사를 비롯해 2남이 있다. 빈소는 단원병원장례문화원 2층 2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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