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사업 실패, 어머니는 암투병…

[ 작은자에게 사랑을 ] 작은자 이지운

한국기독공보
2022년 04월 12일(화) 10:53


작은자 이지운



이지운 군(12세)의 가정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지운의 아버지는 사업 실패로 많은 부채가 있으며 연락이 원활하지 않다. 어머니는 사회복지사로 근무했으나 현재 암 투병 중이다. 지운이의 큰 누나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외조부의 도움과 정부 보조금으로 생활하고 있다.

지운이는 밝고 명랑한 아이이지만 어머니의 투병으로 많이 의기소침하고 우는 날이 많아졌다. 그래도 지운이는 교우관계에 어려움 없이 학교를 다니고 있다. 지운이가 밝은 모습을 되찾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도록 기도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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