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민형이

[ 작은자에게 사랑을 ] 작은자 정민형

한국기독공보
2022년 03월 22일(화) 17:16
작은자 정민형



정민형 군(18세)은 부모님과, 쌍둥이 누나 둘과 함께 살고 있다. 민형이의 아버지는 오랫동안 석재 일을 하다가 음식점을 개업했는데, 그 과정에서 큰 빚을 지고 현재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민형이의 어머니는 청산면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일하며 경제활동 중이다. 민형이의 가정은 자녀 셋을 감당하다보니 생활비가 부족한 형편이다.

민형이는 성품도 착하고, 가족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다. 키가 작아 성장에 대해 염려가 있으나 자신감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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