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공보
2022년 03월 15일(화)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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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송정식】천안아산노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 김세정)가 이번 회기가 시작된 2021년 12월 부터 100명의 회원이 노회 내 미조직교회를 중심으로 회당 60여개 교회 총 240여개 교회에 방역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다.
같은 기간 중에 3차례에 걸쳐서 기관(충무사랑병원)과 교회(양무리교회, 천안천성교회) 협찬으로 고급 마스크 약 4만1000장을 미조직교회에 전달했다. 또 지난 1월 23일에는 용정교회(김창기 목사 시무)에서 순회헌신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서는 50여 명이 함께 했으며 헌금은 용정교회에 기탁했다.
특히 지난 3월 12일 사순절 10일차를 맞아 봉사활동에 나선 회원들은 "주님의 삶과 죽으심과 부활하심이 우리의 죄를 감당하기 위한 누구도 담당할 수 없는 고통임을 확인하며 봉사활동을 했다"면서 "이로인해 주님의 사순절을 묵상하는 은혜의 계기가 되었고, 예배가 중단되고 전도가 막혀 있는 미조직 교회들에게는 한줄기 빛과 같은 전도와 복음의 소망의 되길 기도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중에 3차례에 걸쳐서 기관(충무사랑병원)과 교회(양무리교회, 천안천성교회) 협찬으로 고급 마스크 약 4만1000장을 미조직교회에 전달했다. 또 지난 1월 23일에는 용정교회(김창기 목사 시무)에서 순회헌신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서는 50여 명이 함께 했으며 헌금은 용정교회에 기탁했다.
특히 지난 3월 12일 사순절 10일차를 맞아 봉사활동에 나선 회원들은 "주님의 삶과 죽으심과 부활하심이 우리의 죄를 감당하기 위한 누구도 담당할 수 없는 고통임을 확인하며 봉사활동을 했다"면서 "이로인해 주님의 사순절을 묵상하는 은혜의 계기가 되었고, 예배가 중단되고 전도가 막혀 있는 미조직 교회들에게는 한줄기 빛과 같은 전도와 복음의 소망의 되길 기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