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숙 기자 ches@pckworld.com
2022년 03월 03일(목)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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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고 각박한 삶에 조금이나마 따듯하게 흘러가는 곡들이 되길 바란다"는 WELOVE 리더 박은총은 "모두가 힘들어하는 코로나 시국 가운데에 앨범을 듣는 모든 이에게 조금이나마 따듯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하면서 "최대한 따듯한 느낌의 앨범이 되도록 작업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위러브는 지난해 겨울, 미국 서부 사역을 시작으로 2022년 유럽, 미국 동부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최은숙 기자